보령시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생활인구 증가와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2024년 보령 한달살기'의 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한달살기 참가자들은 4월 15일~ 6월 16일 사이에 7일에서 30일 동안 보령에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지역 문화예술·역사 문화재·지역 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충남지역 외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동반자녀의 경우 만 18세 미만도 가능)으로,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팀에게 한 팀당 숙박비
보령시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3 보령 한달살이’의 가을 참가자를 모집한다.한달살이 참가자들은 9월 20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7일에서 30일 동안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지역 문화예술·역사 문화재·지역 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사람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선정 규모는 모두 25팀이다.선정된 팀에게 숙박비는 1팀당 1박에 최대 7만 원, 체험비는 1인당 1일에
보령시가 오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개최하는 ‘제26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반나절 투어’, ‘축제 스탬프 투어’, ‘머드트레인’, ‘관광택시 투어’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에 따라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반나절 투어는 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내륙 관광프로그램으로, 보령해저터널, 보령석탄박물관, 보령 냉풍욕장, 개화예술공원 등 보령의 내륙 명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이 투어는 7월 22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관광두레 우수 PD에 보령시 관광두레를 이끄는 유병윤 PD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관광두레 PD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광사업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돕는다.이번 우수 PD 선정은 전국 관광두레 PD 52명 중 10명이 선정됐으며, 평가항목에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 가능성 등이 있다.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자체가 지원해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보령시가 2022년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보령에서 한달살기(보령100SCENE)’프로그램의 가을시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절별로 최대 5팀을 선정해 참가팀의 여행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참가 대상자는 보령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여행 기록을 홍보할 수 있는 타시군의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여행 기간은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일정으로 팀별 최대 4명까지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여행 지원 금액으
한국관광공사와 하나투어가 ‘월간 19투어’의 8월 여행지로 보령을 선정하고 여행상품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월간 19투어는 하나투어의 ‘1’과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정보 사이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9’를 더해 만들어진 국내 여행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매달 ‘이달의 여행지’를 선정해 해당 지역의 관광 정보와 여행상품을 소개한다.이번 8월에는 보령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로 주목받고 있는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또한 월간 19투어 및 하나투어 누리집에는 2022보령
보령시가 2022년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보령에서 한달살기(보령100SCENE)’프로그램의 여름시즌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 계절별 최대 5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시즌에는 오는 7월 16일부터 한달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보령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보령에 관심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여행 기록을 홍보할 수 있는 타시군구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23일
보령시는 2022년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보령에서 한달살기(보령100SCENE)’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계절별로 최대 5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봄시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보령에 관심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여행 기록을 홍보할 수 있는 타시군구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신청은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천관리역은 코레일 기관(대천시설, 대천신호) 및 대천관내 공공기관(국민연금관리공단 보령지사, 보령시 관광과)과 함께 14일 유관기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에 펼쳤다.이날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이하여 준비되었으며, 환경보호를 위하여 환경 정화 캠페인 및 철도 역사 주변과 선로, 인근 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한기복 대천역 역장은 “보령의 관문인 대천역을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의회에서는 이영우 의원의 요청으로 4월8일(월)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원산도 해저터널 및 연육교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이날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충청남도의회 이영우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며, 발제자는 이인배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토론자는 김세만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 교수위원, 김나희 충남도립대학교 호텔관광외식과 교수,임완식 대천관광협회 회장, 고준근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선규 보령시 관광과장 등이 나서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전망이다.이날 토론